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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vorites of wuxifball replies to wuxifbfavorites of wuxifb

간만에 사온 빵도 다 떨어져가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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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먹지?

投稿者 k3sp6j | 返信 (0)

Re: 경찰에 가야 합니다

음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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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풀리길 바랍니다.

投稿者 k3sp6j | 返信 (0)

식빵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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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걀 옷 입은 식빵 맛있다. 더 맛있게 먹을 순 없을까? 치즈를 둘러?

投稿者 k3sp6j | 返信 (0)

Re: 푸하하; 강아지 표정이 즐거워보입니다;

http://k3sp6j.sa.yona.la/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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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체 왜 저런 소릴 내는 걸까 저도 궁금했죠. 밤에 뭘 잘 못 먹었나 하고;;

投稿者 k3sp6j | 返信 (0)

우와아아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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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에 멀뚱히 있었는데, 갑자기 밖에서 "우와아아악!!" 하는 소리가 들려 짐짓 놀랐다. 아니, 밤 중에 뭔짓인가.. 생각하는데, 또 "우와아아악!!" ..ㅜ.ㅡ 잠시 뒤 또..


가만히 들어보니 아무래도 개 같다. (설마 사람이..--;) 전엔 세트로 놀더니 아무튼 희한한 소리도 다 내주신다.

개

via Any Canvas

投稿者 k3sp6j | 返信 (1)

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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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시에 자기 시작하다 00시에 일어나서 2시 반 까지 잠을 못이룸, 4시 50분 알람에 잠시 기상-취침-5시 반 알람에 다시 기상-꿈지럭대다-다시 취침 그리고 7시에 기상. (현재 매우 피곤)

投稿者 k3sp6j | 返信 (0)

http://k3sp6j.sa.yona.la/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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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? 녹차? 이게 다 무엇인가요? 부질 없고 덧 없는 것들을 멀리하고 유익한 신의 음료를 즐깁시다.
. . .
여러분, 맛있는 코코아가 진리 입니다.

投稿者 k3sp6j | 返信 (1)

Re: ~~~~

http://k3sp6j.sa.yona.la/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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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도 ㅃ랄여

... 아 왠지 술고프네요. ~~~~ 가 무슨 볶음 같아 뵈요.

投稿者 k3sp6j | 返信 (0)

케케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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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어ㄴㅈ라 알카ㄹ파워

投稿者 k3sp6j | 返信 (0)

냠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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튀김은 맛있다.

投稿者 k3sp6j | 返信 (1)

와.. 해다, 해 떴다~ 만쉐~ 라고 했지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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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새도록 잠도 안자고 꿀만 발라 먹고 있던 곰이 갑자기 밖을 보며 말했다.

나는 해를 보았소.

그 빛이 점점 밝아져

서광을 밀어버리고

깃만 날리오.


마침 지나가던 곰이 꿀만 발라먹더니 미친 거 아니냐며 걱정스레 쳐다보았다.

꿀 발라 먹던 곰이 다시 말했다. ..지금은 깃털투성이구료.

投稿者 k3sp6j | 返信 (0)

독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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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.. 밤을 꼴딱 새워 책을 읽었다. 늦은 밤에 모니터로 읽어서인지 오래 걸린 듯.

간 만에 재밌게 읽어서 인지 배고픔도 참고~ (배고프다), 졸음도 참고~ (피곤하다).

投稿者 k3sp6j | 返信 (0)

sk~ cf 원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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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볍게 듣기는 좋은 듯 한데,, 섞어쓰는 가사는 좀..

* http://kr.youtube.com/watch?v=BQXRB3MXyyw

投稿者 k3sp6j | 返信 (0)

후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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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뎌 완료! 울집 컴터가 좀 그래서인지 3시간 반 정도로 쬐끔 걸린 듯.

投稿者 k3sp6j | 返信 (0)

http://k3sp6j.sa.yona.la/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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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려보고 싶은 맘에 kipi-plugins 빌드하고 있는데.. 이거 뭔지..ㅡㅡㅋ 이제 와서 멈출 수도 없고;; 아니.. 멈출까?

投稿者 k3sp6j | 返信 (0)

꿀먹어요 곰돌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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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 싶은 거, 하고 싶은 거, 보고 듣고 싶은 거 등등등 너무너무 많지만,

게으른 체로 굶주렸기에 내비치기엔 애매모호한 상황. (우_우)

오늘도 놈에게 먹이를 줘 굴에서 꺼내 보지만 녀석..

좀 뒤뚱거리나 싶더니 다시 주저 앉아 발바닥만 핥는다.

投稿者 k3sp6j | 返信 (0)

겔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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겔겔겔.. 눈 아프다 겔겔겔ㄱㄱ

投稿者 k3sp6j | 返信 (0)

아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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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봐야 할까? 말아야 할까?

投稿者 k3sp6j | 返信 (0)

http://k3sp6j.sa.yona.la/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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던파 못하겠다.. 미묘하게 뭔가 안맞아..

投稿者 k3sp6j | 返信 (0)

곰들이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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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곰들이 얼음으로 거울 삼아 바라 보고 있을 때

어떤 곰들은 물낯으로 거울을 삼아 본다.

다른 곰들이 얼음으로 만족할 때 어떤 곰들은 그 것이 꿈이라고 말한다.

왜냐하면 그 거울이 있을 땐 그들이 잠을 자고 있을 때로 그러하다.

..(중략) 그리고 이러쿵 저러쿵 하야 주절주절.........(또 중략)......... 해서 ........(또 ..)............ 했다. 끗.

投稿者 k3sp6j | 返信 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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