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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, 부모님께선 이미 아셨지만 말이죠..
근데 미묘하네요. 뭔가가?
이모부 아시는 분이 (친하신 분?) 1차 전달 받은 경찰서에서 일하시고 (그러나 뭘 하시는지는 모른다 ←)
언니 친구 (저랑도 친한) 아버님께서 2차 전달 받은 경찰서에서 오래 일하셨다죠.. (얼마전에 옮겼답니다)
님께서 말씀해주신 1번 방법에는, 처음에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.
"니 문제니까 니가 알아서 해결해"
......-_-..............;;;........
이걸로 평생 우려먹을게 뻔해요ㅠㅠㅠ
저는 이 돈을 갚아야 할지도;;;
2번은, 어차피 경찰에는 출석해야하고 훈계로 끝나지 않을 거에요. 아마도.
3번, 모른척하면 일이 더 커질거라 예상하구요
4번, 생각은 해 봤지만 생일이 일주일 남아서 아직 만14세라 알바를 못해요ㅠㅠㅠㅠㅠㅠ
5번, 그건 진짜 안되죠.......
6번, 사채라도 써야하는건가요....쿨럭..
7번, 합의보려면 전화로나마 이야기하게 될 것 같습니다
아 진짜 미치겠네요....
내일 모레 쯤에 갈 지도 모른다는데 어떻게 말해야 되는지 모르겠고.
뭐, 어떻게든 되겠죠?